천안누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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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정절빈( 擧鼎絶빈 ). 진(秦) 나라 무왕이 힘센 장사 맹설과 무거운 정(鼎)을 들기를 겨루었다가 왕은 힘이 약해 종지뼈가 끊어져서 죽었다는 고사. 힘은 적은데 임무는 무거운 것에 대한 비유. -사기 오늘의 영단어 - subsidiary : 계열회사, 예하조직배운 사람은 벼와 같고, 배우지 않은 사람은 쑥과 같다. 벼와 같은 곡식이면 나라의 좋은 양식이고 세상의 큰 보배이다. 쑥과 같은 풀이면 밭가는 이가 싫어하고 김매는 이가 귀찮아한다. 만약 배우지 않으면 뒷날에 담을 마주한 듯 답답할 것이니 뉘우쳐도 그때는 이미 늙었다. -휘종황제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보다는 개에게 차라리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. 개를 죽여 본들 상처는 치유될 수 없는 법이다. - A. 링컨 오늘의 영단어 - hardline : 강경노선, 강경노선의어떤 남자라도, 여자의 이상한 아름다움에는 저항할 수 없다. -탈무드 미움은 미워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. -베토벤 오늘의 영단어 - recurrence : 재발, 재기, 상기, 회상오늘의 영단어 - custody : 구금, 속박오늘의 영단어 - fashion : 하는 식, 방식, 유행, 추세,